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프로필｜나이｜고향｜소속 정당｜임기｜재산｜후보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프로필｜나이｜고향｜소속 정당｜임기｜재산｜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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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에서 태어나 줄곧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정치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랜 공직 경험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기술인 출신으로 산업과 경제의 흐름을 잘 이해하며, 실용적이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2006년 전북도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후 꾸준히 지역 발전 정책을 추진했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취임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정 혁신, 민생 안정,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습니다. 특히 ‘살고 싶은 도시,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사람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정읍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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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학수

 

❖ 생년월일

1960년 7월 5일

❖ 나이

65세 (2025년 기준)

 

❖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현 거주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본관

전주 이씨

 

❖ 학력

정읍 서신초등학교 (졸업)

정읍 배영중학교 (졸업)

정읍 호남고등학교 (졸업)

전주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 / 학사)

전주대학교 대학원 (금융보험학 / 석사)

 

❖ 경력

한국청년회의소 JC 전북지구 회장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

국무총리 자문위원

국정자문위원회 위원

제8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 정읍 2 / 열린우리당 / 초선)

제10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 정읍 2 / 새정치민주연합 / 재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특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상무위원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미래로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

제9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장 (더불어민주당 / 초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병역 / 군대

육군 일병 복무 만료

 

❖ 가족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 부인

공개되지 않음

자녀

공개되지 않음

 

❖ 신체

키

공개되지 않음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재산

2025년 13여억원 신고

 

❖ 현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현 제9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장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 선거 이력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 2 / 열린우리당 / 당선 / 초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 2 / 새정치민주연합 / 당선 / 재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 무소속 / 낙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 더불어민주당 / 당선 / 초선

 

❖ 당적 /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 이학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장 소개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의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1960년 7월 5일 전라북도 정읍군, 현재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태어났으며, 전주 이씨 가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정읍서신초등학교와 정읍배영중학교, 호남고등학교를 거쳐 전주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통신건설업에 종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였고, 2005년 2월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도 다졌습니다.

 

1983년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해 제2군단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했으며, 1984년 소집해제 후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군 복무 이후에는 민간 분야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으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갔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행정과 정치를 꿈꾸었다고 전해집니다.

이학수 시장의 정치 입문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치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도의원에 재선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썼습니다. 그의 의정 활동은 실용 행정과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무소속으로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유진섭 후보에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도전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시 출마해 정읍시장에 당선되며, 시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당선 직후 그는 “자신을 버리고 정읍의 발전과 시민 삶의 개선을 위한 도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공약 이행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는 취임 이후 ‘화합과 협력의 행정’을 강조하며, 일방적인 시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나 당적의 차이를 넘어서, 오직 정읍의 발전을 위한 협업을 중시하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주요 공약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 등이 그가 내세운 핵심 정책이었습니다. 이 시장은 “풍요로운 민생경제, 품격 있는 교육문화, 함께 행복한 복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시정의 네 가지 축으로 제시하며, 정읍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꿈꾸는 정읍의 미래상은 ‘살고 싶은 도시,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입니다. 단순한 외형적 발전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그리고 사람 중심의 회복력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 8기 3년 동안 그는 다양한 정책적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정읍은 최근 몇 년 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소아진료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육아수당을 지원했습니다. 내장산 문화광장과 정읍역~정읍천 일대를 관광명소로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습니다. 또한 레드·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신규 산업단지 개발 등 정읍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이제는 이러한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100년 정읍의 기틀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산업 입지 부족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33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2029년까지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를 6만 평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정읍 미래의 핵심 전략으로 꼽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병도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펫푸드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사업’, ‘국가 RI-ADME 구축·활용 지원사업’ 등 총 728억 원 규모의 중점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2026년 국비 요구액은 약 96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그는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재정 문제가 아니라, 정읍의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는 결정적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행정의 성과보다 시민의 변화를 우선시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전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한 정책은 그의 실용적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또한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이었던 정읍시가 2등급으로 도약한 것은 공직문화 개선과 투명 행정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은 결국 시민에게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그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변화들을 시민 생활 속에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기준으로 삼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신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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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시장의 임기는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변화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는 오늘도 정읍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는 “변화는 가능하다. 시민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내일의 정읍을 만들어간다”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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