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프로필|나이|소속 정당|임기|학력|재산|후보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은 오랜 당직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는 실무형 정치인입니다. 1968년 2월 7일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나 2025년 기준 만 57세인 그는 대전대신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육군 카투사로 복무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인정받았고, 1995년 민주자유당 당료 공채 4기로 선발되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충남도당 사무처장, 대전시당 사무처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치며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대전 동구청장에 당선되어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젊고, 새롭고, 잘사는 동구’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도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했습니다. 그의 구정 철학은 주민과의 소통, 혁신, 그리고 균형 잡힌 발전으로 요약되며,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이름
박희조
❖ 생년월일
1968년 2월 7일
❖ 나이
57세 (2025년 기준)
❖ 고향
충청남도 금산군
❖ 현 거주지
대전광역시 동구
❖ 학력
금산 중앙초등학교 (졸업)
금산 중앙중학교 (졸업)
대전 대신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87학번 / 학사)
❖ 경력
민주자유당 당료 공채 4기
국회 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 충청남도당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
한나라당 중앙당 대변인 행정실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실장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제20대 대통령 선거 윤석열 후보 동구 선거대책위원장
제20대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국민의힘 / 초선)
❖ 병역 / 군대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카투사)
❖ 가족관계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부인
자녀
아들 1명 / 딸 1명
❖ 신체
키
171cm
❖ 종교
개신교 / 기독교
❖ 재산
2024년 6억여원 신고
❖ 현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대전광역시 동구
❖ 현 제20대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 선거 이력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동구청장 / 국민의힘 / 당선 / 초선
❖ 당적 / 소속 정당
국민의힘
❖ 저서 / 책
대덕, 새 희망을 품다
❖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소개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당료 출신 정치인으로, 오랜 당직 경험과 행정 실무를 두루 거친 현장 중심형 행정가로 평가받습니다. 1968년 2월 7일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난 그는 2025년 기준 만 57세입니다. 정치와 행정의 현장에서 30여 년을 보내며, ‘실행력 있는 소통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대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8년 9월 30일 육군 카투사로 입대하여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대전차 유도탄 운용병으로 복무했고, 1991년 1월 31일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이후 학업을 마치고 1995년 민주자유당 당료 공채 4기로 합격하며 본격적인 정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정치권 입문 이후 충남도당 사무처장과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오랜 기간 당조직 실무를 담당하며 정책 조율과 현안 대응에 능숙한 실무형 인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지역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는 전직 구청장이었던 한현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고, 본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당시 현직 구청장을 2,95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습니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선거에서 박희조 후보는 47,615표(51.59%)를 얻어 44,663표(48.40%)를 받은 황인호 후보를 제쳤습니다. 당선 직후 그는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에서 약속드린 공약들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해 동구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뜻도 헤아려 모두가 함께 잘사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취임 이후 박희조 구청장은 ‘젊고, 새롭고, 잘사는 동구’를 구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민선 8기 구정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숨 가빴던 여정 속에서도 동구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100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구청장 취임 3주년을 맞이한 그는 “취임 초 약속했던 변화가 이제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동구의 구정 슬로건은 ‘FEEL in 동구, 동구의 변화를 느끼다’입니다. ‘FEEL’은 미래(Future), 교육(Education), 경제(Economy), 일상 돌봄(Life-care)을 의미하며, 박 구청장은 이 네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대청호 규제 개선입니다. 박 구청장은 “동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두 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은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지정과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2구역은 2025년 10월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상업·업무·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신도심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청호 규제 완화 또한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박 구청장은 인근 5개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로써 환경정비구역 내 음식점 허용 면적이 100㎡에서 150㎡로 확대되었고, 생태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그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의 스마트 콘텐츠 개편, 장미원 조성, 누리길 정비 등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정책 중 하나입니다. 박 구청장은 “천동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관내 학교 교육경비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동네북네 북카페’ 6곳을 개관했고, ‘달빛 야외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공간을 넓혔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드림캠퍼스’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으로 공공 영어교육과 문화체험 환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 구청장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도시 브랜딩에도 적극적입니다. 민선 8기 이후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와 문화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 중 ‘빵빵도시 대전 동구 빵지도’는 지역의 50여 개 빵집과 관광지를 연결한 프로젝트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외지인 방문이 늘었고 지역 소비 진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사례는 『트렌드 코리아 2025』에도 소개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는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는 ‘오상욱거리’를 조성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이 거리는 젊은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사회에 자긍심을 심어주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인구 문제를 지역 존립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올해 구정 방향을 ‘#미인’, 즉 ‘미래(Future)’와 ‘인구(People)’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세대국’을 신설하고, 미래세대 상생 협의체와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동구 웨딩 스냅 촬영비 지원사업’, 청년 마을 조성, 청년 공간 확충 등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희조 구청장은 “단순히 인구 수치에 집착하지 않고 삶의 질 중심의 체류형 인구정책을 강화하겠다”며 “동구를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대전 동구는 도시개발, 교육, 복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바뀌고 나서 동구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현재, 박희조 구청장이 남은 임기 동안 어떤 정책을 완성하고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는 “동구의 발전은 아직 진행 중이며, 남은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희조 구청장의 지난 3년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실행’의 시간이었다고 평가됩니다. 그가 그려온 동구의 새로운 100년은 이제 막 현실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더 밝은 내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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