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대국민 사과 전문|스타벅스 매출액|정용진 프로필 나이|재산|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 민주화운동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아픈 기억이자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국가 폭력에 맞서 희생됐고, 그날의 상처는 지금까지도 유가족과 광주시민들의 가슴 속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가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며 거센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일부 문구와 표현이 과거 군사정권 시절의 폭력과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단순한 마케팅 실수를 넘어 역사 인식 문제로까지 확산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지만, 유공자와 유족들은 법적 대응에 착수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 역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면서 이번 사태는 기업 윤리와 사회적 책임, 그리고 역사적 감수성을 둘러싼 중대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 이름
정용진
❖ 생년월일
1968년 9월 19일


❖ 나이
57세 (2026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고향
서울특별시 용산구
❖ 본관
온양 정씨


❖ 학력
경기국민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 62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 / 중퇴)
인디애나 대학교 (경영학 / 수료)
브라운 대학교 (경제학 / 학사)
❖ 병역 / 군대
병역 미이행
❖ 신체
키
178cm
혈액형
공개되지 않음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정재은
어머니 이명희
여동생
정유경
배우자 / 부인
한지희(2011년 재혼 - 현재)
자녀
아들 2명 / 딸 2명


❖ 종교
개신교 (기독교)
❖ 재산
28억 달러 / 한화 약 4.2조 원 추정
❖ 스타벅스 2025년 총 매출액
3조 2380억여원
❖ 개인 SNS


❖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사태 사과문 전문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무겁고 죄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여러분의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진 것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경위를 상세하게 말씀 드리기 위해서였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라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들과 현장 직원들이 있습니다.
부디 이분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분들은 스타벅스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실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책임은 조직과 저를 포함한 경영진에게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미래 세대에게 남겨주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 같다고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이번 일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배우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이 듣겠습니다.
더 무겁게 책임지겠습니다.
그리고 더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객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도 더욱 높이겠습니다.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대국민 사과
스타벅스를 둘러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국민 앞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5월 18일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가 발단이 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는 시점에 진행된 해당 마케팅이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역사적 상처를 조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졌습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일로 상처와 실망을 느낀 5·18 유가족과 광주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허리를 숙였습니다. 정 회장이 직접 공개석상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한 것은 지난해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사과는 논란 발생 이후 두 번째 공식 입장입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논란이 커진 직후 서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비판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이 한국 현대사에서 갖는 상징성과 희생의 의미를 고려할 때, 단순한 마케팅 실수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이 직접 국민 앞에 나서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정 회장은 이날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큰 아픔과 분노를 느꼈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의 모든 책임은 그룹 회장인 자신에게 있다”며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점검하겠다”며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단순히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번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 수준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의 윤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다시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정 회장은 스타벅스 현장 직원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전국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많은 파트너와 직원들이 있다”며 “이분들에게는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논란 이후 일부 매장 직원들이 항의와 비난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면서, 현장 노동자들에게까지 책임이 전가되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자체 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그룹 측은 현재까지의 조사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의도적으로 비하하거나 폄훼하려는 명확한 고의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조사 과정에서 한계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된 이벤트를 처음 제안했던 이커머스팀 직원 3명이 개인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하면서, 당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회사 내부 메신저 역시 대화 내용이 일주일간만 서버에 저장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초기 기획 단계에서 어떤 대화와 검토가 있었는지를 충분히 복원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진행될 경찰 수사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이 단순한 기업 이미지 문제를 넘어 법적 판단 단계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과 유족들은 정 회장과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인들은 해당 이벤트가 단순한 우연이나 실수가 아니라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왜곡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소인들이 정 회장 등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일부 고소인들은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최종 책임자인 그룹 총수까지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의 마케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단순히 실무진 차원의 실수로 넘길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논란이 커진 배경에는 이벤트 명칭과 문구가 갖는 상징성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소인 측은 스타벅스가 5월 18일을 ‘탱크데이’라고 표현하고, 여기에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 고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들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향후 수사의 핵심이 실제로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찰은 조만간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 직원들과 관련 책임자들을 차례로 불러 당시 기획 의도와 내부 논의 과정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마케팅 논란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 인식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특히 국민적 아픔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 기업이 얼마나 높은 수준의 사회적 감수성과 검증 절차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앞으로는 내부 검토 과정에서도 역사·사회적 민감성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문화와 위기 대응 방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5.18 - [정치연구센터] -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5/18 탱크데이 문구|사과문|중단 이유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5/18 탱크데이 문구|사과문|중단 이유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5/18 탱크데이 문구|사과문|중단 이유2026년 5월 18일, 대한민국 사회는 한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마케팅 행사로 인해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information.homeostasises.com
2026.05.20 - [정치연구센터] -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프로필|나이 고향|학력 경력|가족|재산 병역|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프로필|나이 고향|학력 경력|가족|재산 병역|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프로필|나이 고향|학력 경력|가족|재산 병역|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지역의 변화와 함께 자신의 정치적 길을 걸어
information.homeostasises.com
'정치연구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프로필|나이 고향|학력 이력 병역|재산|가족 (0) | 2026.05.26 |
|---|---|
| 김척수 사하구청장 후보 프로필|고향 나이|학력 이력 병역|재산|가족 (0) | 2026.05.26 |
|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프로필|고향 나이|병역 학력 경력|가족|재산| (0) | 2026.05.26 |
|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프로필|나이 고향|학력 병역 경력|재산|가족| (0) | 2026.05.26 |
| 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 프로필|학력 경력|고향 나이|재산 병역|가족 (0) | 202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