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경북도의원 프로필|소속 정당 지역구|나이 고향 학력 재산 가족|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정치의 경험을 쌓아온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포항을 기반으로 다섯 차례 도의원에 당선된 5선 의원입니다. 1959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전기 분야를 공부하고 기업 경영에 참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에 입문해 2010년 첫 도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꾸준히 의정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제11대 후반기 부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의정 경험을 쌓았고,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선 도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경북 지방의회를 이끄는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이 놓인 가운데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과연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발전과 도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김희수 의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이름
김희수 (金熙洙)
❖ 생년월일
1959년 3월 5일
❖ 나이
67세 (2026년 기준)


❖ 고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 현 거주지
경상북도 포항시
❖ 본관
공개되지 않음
❖ 학력
신광초등학교 (졸업)
신광중학교 (졸업)
포항공업고등학교 (전기과 / 졸업)
포항1대학 (전기과 / 전문학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회대학 (행정학 / 학사)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행정학 / 석사)


❖ 주요 경력 / 이력
미광계전 CEO
(사) 포항시새마을회 회장
경상북도안전관리위원회 위원
경북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자문위원
포항시 지역발전협의회 이사
민주평통 포항시 자문위원
제9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9대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0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 병역 / 군대
병역 이행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 부인
기혼 (결혼 했음)
자녀
아들 2명


❖ 신체
키
공개되지 않음
❖ 종교
공개되지 않음
❖ 재산 신고
2026년 20억여원 신고
❖ 전과 기록 유무 (건수)
2건


❖ 도의원 지역구
경상북도 포항시 제5선거구
❖ 현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기
2026년 7월 1일 ~ 2030년 6월 30일
❖ 당적 / 소속 정당
국민의힘


❖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희수 소개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오랜 시간 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정치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정치인입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내고 전기 분야를 공부한 뒤 기업 경영에 참여하면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지역사회와 행정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도의회에 입성했고, 의회 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후반기 부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정치적 경험과 의정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선 도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경북 지방의회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희수 의장은 이제 도의회를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등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여러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그가 어떤 리더십으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희수 의장은 1959년 3월 5일 경상북도 영일군 신광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의 행정구역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해당합니다. 2026년 기준 나이는 67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고향인 포항에서 성장하며 지역의 환경과 주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접했고, 신광초등학교와 신광중학교를 거쳐 포항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당시 전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기술과 실무에 관한 기초를 다졌고, 이후 사회생활에서도 이러한 전공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학업을 마친 뒤에는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1980년 12월 3일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육군통신사령부 예하 제75통신대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했으며, 중가설 특기를 맡아 군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정 사정으로 인해 정상적인 복무 기간을 모두 마치지는 못하고 1982년 4월 29일 상병으로 의가사 전역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이후에는 포항1대학 전기과에 진학해 전공 분야에 대한 학업을 이어갔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기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회에 진출한 김희수 의장은 전기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활동했으며, 합자회사 미광계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업 현장의 현실과 지역 경제의 흐름을 경험했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기업 경영은 단순히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활동, 주민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분야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정치에 입문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관련된 정책을 살펴보는 데에도 하나의 바탕이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수 의장이 정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였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포항시 제2선거구에 출마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처음으로 도의회에 입성했습니다. 지방의회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을 다루는 곳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조례를 심의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김희수 의장 역시 초선 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도정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첫 당선 이후에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업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방자치와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대학원 과정도 밟았습니다. 2016년 2월에는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지방자치를 전공해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전기 분야를 공부하고 기업 경영을 경험한 데 이어 행정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했다는 점에서 그의 이력은 기술과 경영,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에게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예산과 행정 제도를 이해하는 전문성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학업 과정은 의정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로 포항시 제2선거구에 출마해 다시 당선됐습니다. 초선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았고, 도의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졌습니다. 이후에는 제10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도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지역의 경제정책과 산업 발전, 기업 활동, 일자리 등 경북의 경제 전반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곳입니다. 기업 경영 경험을 가진 그에게 이러한 분야는 이전의 사회생활과도 연결되는 영역이었으며, 지역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세 번째 당선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개인적인 논란도 있었습니다. 2019년 도박 사건으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정치인은 공적인 책임과 도덕성을 함께 요구받는 자리인 만큼 이러한 문제 역시 그의 정치 이력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후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에는 도기욱 의원과 함께 부의장을 맡았습니다. 부의장은 의장을 보좌하고 의회 운영을 지원하는 자리로, 본회의와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합니다. 세 차례 당선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 운영에 참여하면서 지방의회 내부에서의 책임과 역할도 확대됐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포항시 제2선거구에 출마해 다시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2010년 첫 당선 이후 네 차례 연속으로 도의원에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랜 기간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포항의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를 살펴왔으며, 도의회에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경험도 축적했습니다. 특히 지역구 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 의회 부의장 경험을 두루 거치면서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이해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구 개편이라는 새로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흥해읍의 인구 증가와 펜타시티, 포항역세권, 초곡지구 등 신도시 지역의 성장에 따라 기존 선거구 체계가 조정됐습니다. 흥해읍 내 신도시 지역이 기존 포항시 제1선거구에서 분리돼 새로운 제2선거구로 편성되면서 기존 김희수 의장의 지역구였던 포항시 제2선거구도 재편됐습니다. 기존 지역구에 포함됐던 용흥동은 제3선거구로, 우창동은 제5선거구로 각각 편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희수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새롭게 조정된 포항시 제5선거구에 출마했으며,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이번 당선은 그에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결과였습니다. 2010년 처음 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2026년까지 다섯 차례 연속으로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5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제13대 경상북도의회 당선인 가운데 유일한 5선 의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방의회에서 여러 차례 당선되는 것은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한 의정 경험과 정치적 입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김희수 의원은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거론됐으며, 결국 의장 선거에서 승리해 경북도의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재적의원 60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불참한 상황에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김희수 의원은 투표에 참여한 의원 57명으로부터 모두 57표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제1부의장에는 3선의 이춘우 의원이, 제2부의장에는 박순범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이로써 김희수 의장은 5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뒤 김희수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을 떠나 도의회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도의회가 경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의장은 개인의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에는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 내부의 화합을 이끌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희수 의장이 새롭게 이끌어갈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앞에는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업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이고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지방소멸 문제까지 경북이 직면한 과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수도권으로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김희수 의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원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는 단순히 출산 지원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돌봄과 복지, 주거와 양육 지원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 역시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지역에 대학과 기업이 존재하더라도 졸업 이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면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단순히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점검하는 역할도 도의회가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청년들이 고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일자리, 주거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농어업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업과 수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자연재해와 생산비 상승, 농수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희수 의장은 농어업 재해보험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농축수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농어업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정당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역시 앞으로 경북도의회가 깊이 있게 다뤄야 할 핵심 현안입니다.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이나 조직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대구와 경북의 미래 산업 구조와 재정, 교통, 인구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김희수 의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더라도 무엇보다 도민들의 의견과 지역에 돌아오는 실질적인 이익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인 일정이나 추진 속도에 맞춰 서두르기보다는 충분한 설명과 공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이 얼마나 지방으로 이양되는지,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이 실제로 높아질 수 있는지, 광역교통망 구축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통합이 일부 지역에만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이 소외되는 상황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함께 발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경북 북부와 동해안, 남부권 등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합신공항 건설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지역의 교통과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투자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공항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주변 지역의 배후 신도시와 물류단지 조성, 관련 기업 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지역 개발 계획과 기업들의 투자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김희수 의장은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을 글로벌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이 협력해야 하며, 정부의 예산 지원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도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확보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힘을 모으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공항 건설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산업단지와 교통망, 기업 유치 계획까지 함께 살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김희수 의장이 의회 운영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부분은 전문성을 갖춘 일하는 의회입니다. 지방의회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단순히 승인하거나 반대하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도민들의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는지 살피고, 정책이 실제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지원관과 의원연구단체를 활성화하고 상임위원회의 입법 및 예산 심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의원별 맞춤형 직무교육과 정책 연구 지원도 확대해 도의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예산 심의와 관련해서는 선심성 사업이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철저히 살피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도민들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은 반드시 필요한 곳에 사용돼야 하며, 사업의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과감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민생 안정과 저출생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처럼 도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분야에는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을 비판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의회의 역할이라는 생각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관인 만큼 행정의 독주나 예산 낭비가 발생한다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경북 발전과 도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정당이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나 형식적인 협조가 아니라 정책의 목적과 결과를 중심으로 판단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지역의 문제는 회의실이나 보고서만으로 모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주요 현안이 있는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조례와 예산,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들이 의회의 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수 의장의 정치 이력을 살펴보면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다섯 차례 도의원에 당선됐고,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거쳐 마침내 경상북도의회 의장에 오르는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초선부터 5선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지방의회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접했고, 이제는 한 지역구의 의원을 넘어 경상북도 전체를 대표하는 의회 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물론 의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정치적 경력만으로 평가받는 자리는 아닙니다. 6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된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수행해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특히 지방소멸과 민생경제,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등 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현안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의장의 판단과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김희수 의장이 5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정책 성과로 연결할지, 그리고 도민들과 약속한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실제로 만들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랜 의정 경험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도민들의 목소리가 도정에 제대로 반영되는 의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의 중심에는 정당이나 개인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과 지역 주민들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경북의 발전과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경상북도의회를 이끌어갈 김희수 의장의 새로운 행보와 정치적 역량을 응원하며, 국민과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치를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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