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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위치|지도|지역|산불 원인|진화율|CCTV|실시간|통제

by 정보주민센터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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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위치|지도|지역|산불 원인|진화율|CCTV|실시간|통제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평온하던 오후 시간을 순식간에 긴박한 상황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1월 21일 오후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졌습니다. 불길은 곧 인근 산림으로 옮겨붙으며 대형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지형적 특성은 진화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서며 밤낮 없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대피하며 불안 속에서 상황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번 광양 산불은 일상 가까이에서 시작된 작은 불이 얼마나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전해집니다. 산불이 빨리 완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현재상황

산불 대응 최고 단계 – 1단계

국가 소방 동원령 – 1호

소방 대응 최고 단계 - 2단계

 

◇ 발화시간

2026년 1월 21일 15시 31분

◇ 발생위치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 피해 지역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 일대

◇ 화재원인

주택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

◇ 대피인원

388여명 대피

 

◇ 사상자

없음

◇ 재산피해

금액 추산 중

 

◇ 피해면적

42㏊ 이상 (계속 집계중)

◇ 동원 인원 및 장비

소방인원

121명

산불진화헬기

60대

소방장비

54대

◇ 1일 22일 현재 진화율

90%

 

◇ 1월 22일 산불 진화 상황

빨간선 : 화선 / 노란선 : 진화완료

◇ 2026년 1월 21일 전라남도 광양 산불 상황 요약

전남 광양시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산림으로 번지면서 장시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불길이 빠르게 커지며 인근 산으로 옮겨붙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현장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었고, 이로 인해 불씨가 순식간에 산림 지역으로 번지면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인 오후 3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자 오후 3시 48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오후 4시 31분에는 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대응 단계 격상에 따라 더 많은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불길이 주택가와 산림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집중했다고 전해집니다.

불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청은 같은 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지역의 소방력만으로는 재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국가 차원에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과 광주, 경남 등 인근 지역에서 산불전문진화차 25대가 현장으로 이동했고, 재난회복지원차 7대도 함께 투입돼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부 차원의 대응도 이어졌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쯤 산불 확산이 본격화되자 산림청이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은 야간까지 이어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전라남도, 광양시 등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광양시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지시했고,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피시키는 등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야간 진화 작업에 투입된 산불특수진화대 등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산불 진화 작업은 밤새 이어졌고, 이튿날인 22일에도 계속됐습니다.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기준 진화 차량 38대와 인력 322명이 투입돼 광양시 옥곡면의 야산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은 발생 이후 15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장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으로 현장 피로도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피해는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약 58개에 해당하는 면적인 약 42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42.37헥타르로 집계됐으며, 전체 화선 길이 약 3.83킬로미터 가운데 2.51킬로미터의 진화가 완료돼 주불은 약 80퍼센트가량 잡힌 상태라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이후 진화 작업이 진전되면서 22일 새벽 기준 전체 화선 길이 약 4.1킬로미터 가운데 90퍼센트에 해당하는 3.7킬로미터의 불길이 잡혔다는 추가 설명도 나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해가 뜨는 오전 7시 30분부터 야간 진화 체제를 해제하고, 헬기 26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주간 진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진화 과정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수리온 헬기가 처음으로 투입돼, 어두운 시간대에도 불길과 잔불 위치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산불로 인해 주택과 야산 인근에 거주하던 옥곡면과 진상면 주민 등 100여 명은 면사무소와 복지센터 등에 마련된 대피시설로 이동했으며, 일부 주민들은 보다 안전한 지역으로 자발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집계에 따라 대피 인원은 3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전언도 이어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당국은 남아 있는 잔불이 다시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 이후에도 철저한 감시와 정리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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