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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알림센터

경남 함양 산불 위치|주소|현황|산불 원인|진화율|도로통제|대피

by 정보주민센터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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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위치|주소|현황|산불 원인|진화율|도로통제|대피


2026년 2월 21일 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고요하던 산골 마을의 일상을 순식간에 긴박한 상황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밤 9시 14분경 처음 신고가 접수되었고, 불길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급히 몸을 피해야 했으며, 마을회관에는 긴급 대피한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 인력은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밤샘 진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강풍과 급경사 지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와 산림청 등 관계 기관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안전과 현장 인력의 무사고를 최우선에 둔 가운데, 모두의 긴장 속에서 긴 밤이 이어졌습니다. 22일 아침에도 아직 완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서 빨리 산불이 진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 현재상황

산불 대응 최고 단계 – 1단계

 

◇ 발화시간

2월 21일 밤 9시 14분 발화 추정

◇ 발생위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

◇ 피해 지역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 야산

◇ 화재 원인

산불 원인 현재 조사중

 

◇ 동원 인원 및 장비

소방장비

27대

소방인원

209명

산불진화헬기

19대

◇ 22일 오전 현재 진화율

28%

 

◇ 2월 22일 산불 진화 상황

빨간선 : 화선 / 노란선 : 진화완료

◇ 2026년 2월 함양군 산불 상황 요약

2026년 2월 21일 밤,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장시간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큰 긴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22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14분경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밤사이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12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산불이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총 32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몸을 피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은 안전이 확보되었다는 판단에 따라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함양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마천면 창원리 산 23-2번지 일대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며, 견불동 주민과 입산객들은 즉시 고정마을회관으로 대피해 줄 것을 안내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새벽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평균 풍속이 초속 5.8미터에 이르는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고, 산불 영향 구역이 약 26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장은 급경사 지형이 많아 진화 인력의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진화 작업에는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22대와 차량 장비 23대, 인력 179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역시 산불 발생 직후 차량 27대와 인력 209명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를 추가로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헬기들은 경남도와 산림청, 소방 당국이 협력해 운용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불길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상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에는 남서풍이 평균 초속 4~5미터로 불고,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10~20미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바람이 더 거세지기 전에 주불을 최대한 진화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오전 중 큰 불길을 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산불의 화선은 한때 약 1.58킬로미터로 파악되었으나, 이후 2.2킬로미터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진화율 또한 밤 10시 55분경에는 70퍼센트 수준까지 올랐으나, 새벽 4시 무렵 강풍 등의 영향으로 28퍼센트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26헥타르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진화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함양군 양전마을회관에는 30명, 원정마을회관에는 2명 등 총 32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계 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화 인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비 사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후, 그리고 급경사 지형이라는 여러 악조건이 겹치며 진화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 당국과 소방, 지자체, 유관 기관이 협력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불길을 잡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주민들 또한 질서 있게 대피하며 당국의 안내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하루빨리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대피 중인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산림과 지역 사회가 빠르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번 산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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