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국회의원 프로필|나이 고향 학력 이력 재산 병역|소속정당 지역구

전남의 행정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경험을 쌓은 뒤 정치의 길로 들어서 농업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인물이 이개호 국회의원입니다. 1959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난 그는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전라남도와 중앙정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지방행정과 국가정책의 흐름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공직을 떠난 뒤에는 국회의원에 도전해 여러 차례의 선거와 정치적 고비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쌓은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까지 역임하면서 농업과 농촌 정책을 직접 다루는 정치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때로는 당내 경쟁과 정치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기도 했고, 전남의 유일한 민주당 당선인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후 국회 상임위원장과 당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정치적 영역을 넓혀왔고,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도전과 경선 불참이라는 또 다른 선택을 하면서 새로운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담양에서 시작해 지방행정과 중앙정부, 국회와 정부 부처를 두루 경험한 이개호 의원이 앞으로 어떤 선택과 역할을 통해 지역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이름
이개호 (李介昊)
❖ 생년월일
1959년 6월 23일
❖ 나이
67세 (2026년 기준)


❖ 고향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 현 거주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본관
전주 이씨
❖ 학력
광주 효동국민학교 (졸업)
광주 동성중학교 (23회 / 졸업)
광주 금호고등학교 (2회 / 졸업)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 77학번 / 학사)


❖ 행정고시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 주요 경력 / 이력
전라남도청 행정사무관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 운영담당관
행정자치부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 실무기획단장
전라남도 광양시 부시장
허경만 전라남도지사 비서실장
전라남도 목포시 부시장
전라남도 문화환경국장 · 자치행정국장
전라남도 여수시 부시장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자치경찰기획단장
제35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제19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새정치민주연합 / 초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제20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더불어민주당 / 재선)
제20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제21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더불어민주당 / 3선)
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강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22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더불어민주당 / 4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 병역 / 군대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가족 관계 / 집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 부인
오명숙
자녀
아들 1명
❖ 신체
키
174cm
❖ 종교
원불교 (법명 - 이원호)


❖ 재산
2024년 31여억원 신고
❖ 전과 기록 유무 (건수)
0건
❖ 현 국회의원 지역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현 국회의원 임기
2024년 5월 30일 ~ 2028년 5월 29일
❖ 현 국회 상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당적 /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국회의원 이개호 소개
담양에서 시작해 농정과 정치의 길을 걸어온 이개호 의원의 이야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개호 국회의원은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한 관료 출신 정치인입니다. 전라남도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서 공직생활을 이어가며 지방행정과 국정의 현장을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국회의원에 도전해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여러 정치적 고비와 도전을 거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농업과 농촌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꾸준히 활동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맡아 농정 현장을 직접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한때 전남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연속해서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정치적 인연과 당내 노선의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이어가며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행보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공직 경험과 농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중앙정치를 연결해 온 이개호 의원의 삶과 정치 여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1959년 6월 23일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서옥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전남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농촌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주효동국민학교와 광주동성중학교, 금호고등학교를 거쳐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행정 분야의 진로를 준비했고,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젊은 시절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에는 국가와 지방행정의 여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관료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군 복무도 마쳤습니다. 1982년 육군에 입대해 제2군수지원사령부에서 일반행정 특기의 행정병으로 복무했으며 1984년 병장으로 만기전역했습니다. 이후 공직에 복귀해 주로 전라남도청과 행정자치부에서 근무하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관을 지냈고 전라남도 목포시와 여수시, 광양시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일선 지방행정의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제35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까지 올랐으며,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이후 정치인 이개호의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해야 하는 동시에 국가 정책을 지역의 현실에 맞게 연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를 모두 경험한 관료 출신이라는 점은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을 지역구로 둔 정치인으로서 농업과 농촌에 관한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의 행정 시스템을 알고 있다는 점은 그의 정치적 전문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공직을 떠난 뒤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면서부터는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걸었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담양·곡성·구례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했지만 선거구 조정 과정에서 상황이 달라졌고, 이후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서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낙연 후보와 당내 경쟁을 벌였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경선을 끝까지 완주한 뒤에도 이낙연 후보의 당선을 돕는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정치적 태도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정치적 전환점은 2014년 찾아왔습니다. 이낙연 의원이 전라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직에 공석이 발생했고, 이 지역에서 치러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개호 후보가 당선되면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관료로서 오랜 기간 행정 현장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국회라는 새로운 무대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으면서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습니다. 당시 선거 과정에서는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출구조사에서 2위로 예상됐지만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당선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당시 전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의원이 사실상 이개호 의원 한 명뿐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총선 직후 열린 당선인 대회에서 그는 동료 의원들이 대거 낙선한 상황을 언급하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혼자 살아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함께했던 동료들을 잃은 데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더 크게 다가왔던 순간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개호 의원은 2016년 4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전남지역의 유일한 당선인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당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입니다. 이후 제20대 국회 전반기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으며 자신의 전문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김영춘 위원장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상임위원장 직무를 대행하기도 했습니다. 농업과 수산업, 해양정책 등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활동하면서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색깔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2017년에는 전라남도지사 후보로도 거론됐습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면서 차기 전남지사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지역에서는 이개호 의원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전해집니다. 담양과 장성을 비롯한 지역에서 자생적인 지지모임이 만들어졌고, 전남 곳곳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확산됐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듯했지만,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원내 제1당의 의석을 지키기 위해 현역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를 자제해 달라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개호 의원은 2018년 3월 전라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신을 지지했던 도민과 당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불출마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개인에게는 상당히 큰 기회가 될 수 있었던 선거였지만 당과 정부를 위한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당시 정치권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 등에 다시 복귀했고, 지역위원장으로도 돌아오면서 당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해 여름에는 또 한 번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018년 7월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오랜 기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경험을 중앙정부에서 직접 활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근무했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농업계에서는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장관으로서 농정 현안을 직접 챙기게 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재임하면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농가 소득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농가소득과 농가부채 문제가 함께 주목받고 있었으며, 이개호 장관은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직불금 제도의 개편과 쌀 목표가격 문제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농업은 단순한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 공동체와 식량안보, 지역경제가 함께 연결된 분야인 만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농민들의 체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입니다. 관료와 국회의원으로서 농정을 다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017년 12월에는 국산 밀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이후 법안이 수정가결되면서 밀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참여했습니다. 쌀 중심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국산 밀의 생산과 소비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을 키우는 것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농촌 현장의 소득원을 다양화하고 식량자급 기반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도 이러한 입법 활동은 그의 농정 전문성을 보여주는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년에는 다시 국회의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의 단수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했습니다. 선거에서는 개표 초반부터 압도적인 득표세를 보였고 일찍 당선이 확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당선이 확정된 국회의원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됐습니다. 득표율 역시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몇 년 전 전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며 눈물을 보였던 상황과 비교하면 정치적으로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선거였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살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농업과 농촌, 해양수산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경험이 국회의 중요한 상임위원회를 이끄는 역할로 이어진 것입니다. 농업정책뿐만 아니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가소득, 식량안보, 수산업 발전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다뤄야 하는 자리였던 만큼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의정활동이 종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정치적 인연과 당내 관계 역시 이개호 의원의 정치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랫동안 이낙연 전 의원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로 분류됐으며, 이낙연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아 국회의원이 된 과정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이낙연 전 의원이 국무총리로 있었던 시기 등이 맞물리면서 대표적인 이낙연계 정치인으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환경은 계속 변화했고, 2023년에는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당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움직임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더 이상 이낙연계로만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정치적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후보로 확정되면서 다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오랜 기간 같은 지역에서 활동해 온 만큼 지역의 농업과 농촌 문제, 지역경제와 생활 인프라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여러 차례 선거를 치르며 지역민들과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정치적 경험 역시 상당히 축적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6년에는 또 다른 정치적 도전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2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과 광주를 둘러싼 행정체계와 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광역단체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민주당의 후보 선출 경선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3월 13일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출마 도전을 중단했습니다. 정치에서 출마와 불출마의 결정은 개인의 정치적 진로뿐만 아니라 당내 역학관계와 지역 정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당시 그의 결정 역시 관심을 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개호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농업과 농촌,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지역의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지역위원장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으며 당내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행정과 국회, 정부 부처를 경험한 만큼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치적 역할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개호 의원의 정치 인생을 돌아보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행정과 정치, 그리고 농정이라는 세 가지 영역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를 오가며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국회의원이 되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까지 지내며 농업정책을 직접 책임졌습니다. 다시 국회로 돌아와 상임위원장을 맡았고, 당내 주요 직책을 거치면서 정치적 영향력도 확대해 왔습니다. 단순히 선거를 통해 국회에 들어온 정치인이 아니라 오랜 기간 행정 현장에서 정책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것이 그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양에서 태어나 전남의 행정 현장을 누비던 공무원에서 시작해 국회의원과 장관, 상임위원장을 거쳐 다시 지역 정치의 현장으로 돌아온 이개호 의원의 여정에는 수많은 선택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전남도지사 출마를 고민하면서도 불출마를 선택했던 순간이 있었고, 국회에서 동료들의 낙선을 바라보며 눈물을 보였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농업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도 올랐으며, 다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돌아와 여러 차례 선거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도전을 선언했다가 경선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불참을 결정하는 등 여전히 자신의 정치적 선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개호 의원이 어떤 정치적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담양과 함평, 영광, 장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된 농업과 농촌 문제를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고, 중앙정치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가소득 문제, 농산물 가격과 식량안보,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농촌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는 어느 하나 쉽게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행정 경험과 농정 전문성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이러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행정의 현장을 경험했고, 국회의원으로서 입법과 예산을 다뤘으며, 장관으로서 국가 농업정책을 직접 책임졌던 이개호 의원이 앞으로도 자신이 걸어온 길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과 국민을 위해 활용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정치적 상황과 당내 환경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담양에서 시작해 전남의 행정과 중앙정치의 중심을 거쳐온 이개호 의원이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여줄지 지역민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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