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프로필｜나이｜고향｜학력｜부승찬 HID｜키｜부인｜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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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서 사회적 이슈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정치적 비전은 공정한 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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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부승찬

 

◆ 출생

1970년 10월 14일

◆ 출생

제주도 북제주군 

 

◆ 나이

54세

 

◆ 본관

제주 부씨

◆ 현거주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 학력

하도국민학교 (졸업)

세화중학교 (졸업)

세화고등학교 (졸업)

공군사관학교 (43기/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 경력

최재천 국회의원 보좌관

김종대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통일학협동과정 겸임교수

국방부 대변인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제22대 국회의원 (경기 용인시 병/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 병역

공군 소령 전역

 

◆ 신체

182cm

 

◆ 가족관계

아버지

부태송

어머니

한상순

배우자

정애란(공무원)

장녀

차녀

출처 뉴스N제주

◆ 종교

미상

 

◆ 재산

24년 8천여만원

 

◆ 현 지역구

경기 용인시 병

◆ 현 국회 소속위원회

국방위원회 (간사)

 

◆ 현 국회의원 임기

2024년 5월 30일 ~ 2028년 5월 29일

◆ 현 국회의원 연봉

1억 5700만원

 

◆ 전과

해당사항없음

◆ 선거 이력

2024년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병 / 더불어민주당 / 당선 (1위) / 초선

 

◆ 저서 / 책

권력과 안보 (2023년)

걸프에서 동북아 해상교통로는 안전한가 (2013년)

 

◆ 생애

부승찬 의원은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 하도리 출신의 대한민국 공무원이자 정치인으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사관학교 43기 학사 과정을 마친 뒤 장교로 복무하며 군 경력을 쌓았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출마가 좌절되었습니다. 그후 2020년 12월, 그는 국방부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군 관련 이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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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승찬은 역술인 천공과 관련된 논란으로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천공은 2022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앞두고 김용현 경호처장과 함께 서울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육군 서울사무소를 방문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폭로한 부승찬은 사회적 관심을 끌었고,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용인시 병 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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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 선거에서 50.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습니다. 국방위원회 상임위를 희망하며 국회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24년 6월 9일에는 오물 풍선 사건을 계기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전단 단체 관리 문제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의도적으로 대북전단 단체를 안 막는 것은 계엄령을 선포한 뒤 천공의 말대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시나리오를 실행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위험 구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경찰의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정부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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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개월 뒤, 실제로 계엄 사태가 발생하자 부승찬은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질의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군의 계엄령 관련 지시를 모른다고 답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계엄사령관이었던 박 총장이 하부 조직의 행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군 투입 명령이 내려진 것에 대해, 군형법 상 반란죄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사건은 부승찬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는 군의 책임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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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은 국방 분야에서의 깊은 이해와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철저한 문제 분석과 용기 있는 발언은 앞으로도 정치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부승찬 의원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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