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도의장 프로필｜나이｜고향｜지역구｜경북｜정당｜학력｜

박성만 경북도의장 프로필｜나이｜고향｜지역구｜경북｜정당｜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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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의장은 5선 도의원이자 경북도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계명대 ‘자랑스러운 계명인상’을 수상하고, 여성축구단 단장 및 JC 위원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했으며, 2025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공개 지지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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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박성만

 

◎ 생년월일

1964년 12월 25일

출처 다경뉴스

◎ 고향

경상북도 영주군 안정면

 

◎ 나이

61세

 

◎ 학력

영주시 오계초등학교

영주시 영광중학교

영주시 영광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계명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 중퇴)

출처 다경뉴스

◎ 경력

전)제6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제6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전)제6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전)제7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제7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전)제9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후반기)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제10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전)제10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제12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전반기)

전)대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전)경북장학회 이사

전)경북지구 JC NGO 위원장

전)영주 여성축구단 단장

 

◎ 현직

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장(후반기)

◎ 병역

육군 방위병

 

 

◎ 가족관계

미상

 

◎ 종교

미상

◎ 재산

2023년 2억 7천여만원 신고

 

◎ 전과

폭력 등 전과 5건

 

◎ 현 광역의원 지역구

경상북도의회 영주시 제2선거구

◎ 현 광역의원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 현 경상북도의회 직책

경상북도의회 의장

 

◎ 현 광역의원 연봉

지역마다 다르나 대략 7000여만원

◎ 선거 이력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주·영풍 / 신정치개혁당 / 낙선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무소속 / 당선 / 초선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한나라당 / 당선 / 재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주 / 무소속 / 낙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무소속 / 낙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친박연합 / 당선 / 3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무소속 / 당선 / 4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무소속 / 낙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 2 / 국민의힘 / 무투표 당선 / 5선

 

◎ 생애

박성만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국민의힘 소속의 지역 일꾼으로, 경상북도 영주시를 중심으로 오랜 시간 지역 발전과 보수 정치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입니다. 1964년 12월 25일, 경북 영주군 안정면 단촌1리에서 태어났으며, 오계초등학교와 영광중학교, 영광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이후 계명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에 진학하였고, 1985년에는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해 제50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한 뒤 1986년 일병으로 소집해제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정계 진출을 준비하며 대학원 과정은 중도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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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첫 도전은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로, 신정치개혁당 후보로 경북 영주시·영풍군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하였습니다. 이후 지역 사회와 밀착된 활동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그는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의회에 출마하여 첫 당선되며 지방의회에 입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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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나라당 후보로 200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후 무소속과 친박 계열 후보로 도의회 활동을 이어가면서 꾸준한 정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가재건친박연합 후보로 경상북도의회에 다시 진출하였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도의회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의정활동의 중심에 섰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재당선되며 3선 도의원으로서 입지를 다졌고, 2018년 선거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무투표 당선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화려하게 복귀하였습니다. 박성만 의장은 현재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으며, 오랜 지방의회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경북 지역의 정책 조율과 민심 대변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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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활동 외에도 그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대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경북장학회 이사, 경북지구 JC NGO 위원장, 영주 여성축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정치인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시민과의 관계를 직접 맺는 실천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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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모교인 계명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러운 계명인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의 책임을 한 번도 회피한 적이 없었으며, 그렇게 뜨겁게 보낸 대학시절의 추억이 바탕이 되어 지금까지 일관되게 한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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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도 박성만 의장은 현 정부를 강력히 옹호하며 보수 진영의 결집을 이끌었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그는 “내가 윤석열, 우리 모두 윤석열”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지역 정치인을 넘어 전국 단위 보수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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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도의원은 지역 정치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5선 경북도의원이자 후반기 도의회 의장입니다.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정책 제안을 통해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해왔습니다. 특히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소신과 열정은 지금까지도 그의 정치 철학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국가 안정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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